기독교

기독교식 장례의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목사의 집례 아래 진행되면 찬송과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의식이다.
기독교식 장례는 제사상도 차리지 않고 곡도 하지 않으며, 분향소에 절도 하지 않고 분향대신 헌화로 대신한다.

임종예배
(발인예배,영결식)

■ 개식 
■ 찬송 
■ 기도 : 고인의 명복과 가족들을 위로 
■ 성경봉독 : 보통 시편90편을 낭독 
■ 기도 
■ 고인의 약력보고 : 유가족 또는 교회대표가 한다. 
■ 목사님 설교 
■ 찬송 및 헌화 : 분향을 하지 않는 대신 헌화를 한다. 
■ 주기도문 
■ 축도 : 고인의 영혼을 축복하는 기도 
※ 임종예배가 끝나면 출관한다. 

하관예배
■ 기도 
■ 성경낭독 
■ 선고 : 상제들이 흙 한줌씩 관에 뿌리면 목사님이 하나님께서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감을 선언. 
■ 기도 
■ 주기도문 
■ 축도 
※ 기독교는 제사가 없기에 천주교와 불교와 같이 3일제, 49제등 고인을 위한 기원제가 없다, 


천주교

생전에 영세를 받은 사람을 원칙으로 하되 영세를 받지 않은 경우 임종하기 전 미리 영세를 받을 의사를 타진하여 세례를 받고 진행한다.


종부성사 임종전 맑은 정신으로 신부님께 고백성사 하는 것
운명 임종이 다가오면 성촉에 불을 켜고 임종경을 읽는다. 숨을 거둔 후에도 잠시동안임종경을 계속 읽는다. 평안을 위해 흐느낌이나 곡대신 성가를 부른다.
초상 숨을 거두면 깨끗한 옷을 입혀 손발을 반듯하게 정돈해주고 머리맡에 십자가상을모시고 좌우측에 촛불을 켜서 준비하고 가족들은 옆에 꿇어 앉아 연도한다.
연미사 병자가 세상을 떠났음을 본당 신부에게 알리고 연미사를 청한다.연미사 후 신부와 장례일과 미사일정을 의논, 결정한다. 다음날 시신에 성수를 뿌리고 입관한다.
장례식(출관) 장례일이 되면 출관할 때 까지 모두가 함께 관앞에서 경을 왼다.
관을 들어 발인하여 영구를 본당으로 옮기고 연미사와 사도예절을 거한 뒤 장지로 옮긴다.
관을 묻은 후 사제는 성수를 뿌리고 마지막 기도를 드린다.
  천주교에서는 일반적으로 화장을 금하였다. 화장을 하면 천주교식 화장을 치를 수 없었다.
하지만 현재는 화장도 인정하고 봉안(안치)시설을 갖춘 천주교묘역도 생겨나고 있다.
※ 장례 후 3일, 7일, 30일, 1년(소상), 2년(대상)때 성당에서 연미사와 가족 영성체를 행한다. 


불 교

불교식 장례는 입관까지는 일반장례와 동일하나 영결식은 다비식으로 한다.다비란 불교에서 말하는 장례의식이다.


개식 호상이 맡아서 한다.
삼귀의례  불(佛), 법(法), 승(僧)에 귀의 주례승이 집례
약력보고  고인과 가까운 유족대표가 추모와 위로의 뜻으로 한다.
착어 부처의 가르침으로 고인의 혼을 안정
창혼 극락세계로 가서 고이 잠드시란 뜻으로 주례승이 요령을 흔들어 혼을 부르는 것
헌화 일반적 헌화와 동일 국화를 놓는다.
독경 주례승과 참례자 모두 고인의 혼을 안정시키기 위해 경문을 읽는 것
추도사 일반상례와 조사와 같다.
소향 분향하며 고인에 대해 추모하며 애도하는 것

사흥서원 중생무변 서원도
번뇌무진 서원단
법문무량 서원학
불도무상 서원성

폐식선언

다비식이 끝나면 화장을 한다. 화장이 종료될 때까지 염불을 한다.
화장이 끝나면 절에 봉안하고 49재, 백일재, 3년 제사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