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예절
1. 문상 절차


■ 상가 (빈소)에 도착하면 문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둔다. 조객록에 먼저 서명을 한다.
■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 분향 및 헌화 방법은 분향을 할 때는 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일 경우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는데 이 때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바친다.
  헌화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쳐 들어 두 손으로 공손히 꽃 봉오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게 하여 제단 위에 헌화한다.
■ 영좌 앞에 일어서서 잠깐 묵념(기도) 또는 두 번 절한다.
■ 영좌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을 한다. 종교에 따라 절을 하지 않는 경우는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해도 된다.
■ 평소 안면이 있는 경우라면 상주에게 문상 인사말을 건네는데 이때는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고인과 관련 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 문상이 끝나고 물러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이다.
 
2. 문상 옷차림
예전에는 평상복이 한복이였던 관계로 흰옷을 입는것이 예의였으나 현재 양복이 평상복인 관계로 문상객의 복장도 변하였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흰색 와이셔츠에 검정양복을 입지만 검정양복이 없을경우에는 감청색이나 회색양복도 무난하다.
여성도 마찬가치 무채색계열의 옷을 입고 되도록 장신구를 피한다.신발은 구두를 신되 검정색 구두를 신고 간다.
3. 문상할 때 인사말
문상할 때는 고인에게 묵념이나 제배하고 상주와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아무말 없이 물러나는 것이 일반적인 예절이나
위로를 건네기 위해 그 어떤 한마디에 말도 상을 당한 이에게는 위로가 되지 못하다는 의미이다.

꼭 상주나 유족에게 위로의 말은 건네야 한다면 고인에 관한 말을 피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애통하십니까”와 같은 가벼운 위로의 말로 대신하면 된다.
4. 문상시 주의해야 할 사항
 
 ■ 유가족을 붙잡고 계속 말을 시키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 상주나 상제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 집안 풍습이나 종교가 달라도 가풍에 따라야 한다.
 ■ 고인의 사망원인이나 경위등을 상세히 묻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 고도한 음주나 도박등으로 소란한 행위나 고성방가를 해서는 안된다.
 ■ 부의금을 상주나 유족에게 집적 전달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부고함에 넣는다.
   ※ 문상시 고인에 대한 예절을 미리 알아두어 장례식장에서 고인과 유족에게 예를 지켜주키시 바랍니다.